내 삶을 뒤바꾸는 새로운 경험..미묘하고 신비스런 이 삶의 축복을 안겨다 준..
사랑하는 아내와 지금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사랑이를 위해 고른 책..
그러고 보니 조금 멋적기도 하다..
흔한 태교용 음악 CD나 동화책 대신..
지구 세 바퀴반이나 걸어 돌아다닌 시끌벅적한 이야기를 골랐으니..
하지만 꼭 조용하라는 법은 없지 않나..
넘치는 생명력의 힘에 이 풍성한 이야기를 더해주는 것도..
좋은 조화를 이룰 수 있을듯..
사랑아. 나중에 아빠랑 엄마랑 같이 한 번 걸어보자. 지구 세 바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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