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읽기
- 2009/06/14 23:42
나무 한 그루의 가려진 부피와 드러난 부분이서로 다를 듯 맞먹을 적에내가 네게로 갔다 오는 거리와네가 내게로 왔다 가는 거리는 같을 듯 같지 않다.하늘만한 바다 넓이와 바다만큼 깊은 하늘빛이나란히 문 안에 들어서면서로의 바람은 곧잘 눈이 맞는다.그러나, 흔히는 내가 너를 향했다가 돌아오는 시간과네가 내게 머물렀다 떠나가는 시간이조금씩 비껴가는 탓으로우리...
- 이야기그릇
- 2009/05/12 23:22
하나님은 공평하지 않다..인간의 종교성은 윤리적, 도덕적, 인과적 판단법칙으로..공평하지 않은 하나님을 억지로 공평하게 만들려 한다..사실 공평하지 않은 하나님을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정말 나는 공평하지 않은 하나님을 고백할 수 있는가..하루 하루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할 수 있는 일과 하고자 하는 일..또한 할 수 있도록 주...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