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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6 17:57
박완서 글, 김점선 그림, 보시니 참 좋았다, 이가서, 2004.이야기는 매력적이다. 어렵지 않게 상상하게 하고, 그려내면서 사람의 마음을 향해 잔잔하게 손짓한다. 그 손짓이 마음에 닿고 또 닿으면 어느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려진다. 꽁꽁 숨겨져 있던 것들이 환하게 제 모습을 드러낸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야...
- 글 읽기 2
- 2009/01/29 15:33
안도현, 짜장면, 열림원, 2005(1판 27쇄)이야기를 듣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그것은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이야기의 세계 속에서 또 다른 삶을 살고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열일곱의 한 소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는 이 이야기 속에서 나의 열일곱을 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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