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그릇
- 2009/10/22 23:25
오늘도 엄마 뱃속에서 맛있는 영양분을 받아먹으며 무럭무럭 크고 있어요. 이젠 골격도 제법 뚜렷해졌고요, 내장기관이 발달해 조금씩 움직여요. 젖 먹는 연습을 하느라 꿀꺽꿀꺽 양수도 마시고요, 가끔 쉬기도 해요. 임신 8주가 되면 태아의 손발 관절이 분명해지고, 손가락과 발가락의 구분이 가능하다.태아의 두뇌와 척수 세포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중추신경이 성장...
- 글 읽기 2
- 2009/01/29 15:33
안도현, 짜장면, 열림원, 2005(1판 27쇄)이야기를 듣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그것은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이야기의 세계 속에서 또 다른 삶을 살고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열일곱의 한 소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는 이 이야기 속에서 나의 열일곱을 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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