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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J. 파머, 가르칠 수 있는 용기 : 용기

  파커 J. 파머 지음, 가르칠 수 있는 용기,  한문화,  2009 (증보판 2쇄)내가 이 책에서 탐구하려고 하는 영역은 가르치는 자아의 내면 풍경이다. 이 풍경의 지도를 잘 작성하려면 지성, 감성, 영성의 3대 노선을 취해야 하며 그 중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교육을 지성으로 축소해버리면, 그것은 차가운 추...

사랑, 견딤, 삶..

역설의 긴장이 유지되는 곳은 바로 교사의 마음 그곳이다. 그런 긴장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은 테크닉의 실패보다 내면적 삶의 간격에 그 원인이 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양극 사이에서 느기는 긴장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을 우리의 마음에 가르쳐야 한다. ... 내가 역설을 해결하려 할 때의 긴장은 결코 나를 갈가리 찢어 놓는 그런 것이 아니다....

의존하되 의존하지 않는 자아의식..

우리는 머리와 가슴을 분리한다. 그 결과 머리는 느끼는 방법을 모르고 가슴은 생각하는 방법을 모른다.우리는 사실과 느낌을 분리한다. 그 결과 생기없는 사실은 이 세상을 막연한 어떤 곳으로 만들고,               &nbs...

파커 팔머,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 사랑..

 파커 팔머, 이종태 옮김,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IVP, 2006.누군가를 안다는 것과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필연적인 연속성을 가진다. 인식 주체는 인식 대상과의 얽힘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인식 주체가 인식 대상을 온전하게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사실에 있다. 이는 인식 주체가 자신도 인식 대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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