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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현실, 하나님의 세계 : 삶의 놀이..

  유진 피터슨 지음, 이종태, 양혜원 옮김,  현실, 하나님의 세계,  IVP,  2006.성 삼위일체를 구조와 맥락으로 삼고, "수많은 곳에서 놀이하시는 그리스도"를 중심 은유로 삼고 있는 본서의 대화는 먼저 그 놀이터를 말끔히 치운 뒤, 창조, 역사, 공동체라는 우리 삶의 세 차원들, 그 서로 교차되는 차원들을 ...

유진 피터슨, 비유로 말하라 : 살아숨쉬는 삶의 말..

  유진 피터슨, 양혜원 옮김,  비유로 말하라,  IVP,  2008.나는 우리가 하나님을 대할 때 사용하는 언어와 주변의 사람을 대할 때 사용하는 언어 사이에 세워 놓은 장벽을 무너뜨리고 싶다. 결국 그것은 모두 같은 언어다. 우리가 기도할 때 부르는 하나님 그리고 설교할 때 선포하는 하나님은, 지나가다 가볍게 혹...

파커 팔머,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 사랑..

 파커 팔머, 이종태 옮김,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IVP, 2006.누군가를 안다는 것과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필연적인 연속성을 가진다. 인식 주체는 인식 대상과의 얽힘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인식 주체가 인식 대상을 온전하게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사실에 있다. 이는 인식 주체가 자신도 인식 대상이 ...

화가 나는가 아니면 두려운가..

무언가에 반응한다는 것은 어떤 때일까..가만히 있는 자아란 녀석의 어떤 부분이 건드려질 때가 아닐까..건드려진 그 어떤 부분이 비교적 부드러운 곳이라면..아니면 건드리는 것이 비교적 부드러운 것이라면..아마도 그 반응은 긍정적이지 않을까..그렇지 않다면 건드려진 그 어떤 부분이..비교적 약한 부분이라던가 까칠까칠한 부분이라면..아니면 건드리는 것이 상대...

유진 피터슨, 이 책을 먹으라 : 살아내라, 삶으로..

   유진 피터슨, 양혜원 옮김,  이 책을 먹으라,  IVP,  2008(초판 7쇄)학문적인 언어와 목회적인 언어는 다소간에 차이가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 둘의 차이에 대해서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각각 그 언어가 사용되고 있는 현장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둘의 차이는 때로 갈...

그대가 되고 싶습니다..

아시겠어요? 저는 그대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대가 되고 싶은 것입니다.머리 속을 하얗게 만들었던 글귀였고 끊임없이 뇌아리 쳤던 글귀였다.      참고로 이 글귀는 이현주의 "우리가 건너면 세계가 건넌다" (신앙과 지성사, 1995) 134쪽에서 인용했다..기독교신앙은 다른 이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했...

나를 얼마나 아세요?

토요일, 주일 중고등부와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설교시간에 던졌던 질문이었다..그런데 생각 이상으로 많은 말이 나오지 않았다..약간은 아쉬움을 남기고 남은 설교를 전하고 돌아왔는데..뭔가 이런 저런 생각이 머리를 맴돌았다..약 1년간의 시간을 함께 보낸 아이들과..그 1년여간의 시간을 나는 과연 잘 보내왔던 걸까 하는 생각이..나의 나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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