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한비야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제철에 피는 꽃..(0)2009.12.09
- 아내에게 준 선물..(0)2009.10.07
- 한비야, 그건 사랑이었네 : 행복 발전소..(0)2009.10.05
- 벼랑아래로, 날개를 펼치다..(0)2009.10.03
-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 희망..(1)2009.07.11
1
- 이야기그릇
- 2009/12/09 23:27
이렇게 따지고 보면 늦깎이라는 말은 없다. 아무도 국화를 보고 늦깎이 꽃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졌다고 생각되는 것은 우리의 속도와 시간표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이고, 내공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직 우리 차례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철에 피는 꽃을 보라. 개나리는 봄에 피고 국화는 가을...
- 이야기그릇
- 2009/10/07 23:02
내 삶을 뒤바꾸는 새로운 경험.. 미묘하고 신비스런 이 삶의 축복을 안겨다 준.. 사랑하는 아내와 지금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사랑이를 위해 고른 책.. 그러고 보니 조금 멋적기도 하다.. 흔한 태교용 음악 CD나 동화책 대신.. 지구 세 바퀴반이나 걸어 돌아다닌 시끌벅적...
- 글 읽기 2
- 2009/10/05 23:56
한비야, 그건 사랑이었네, 푸른숲, 2009.전 책에서는 세상을 돌아다니는 바람의 딸이나 구호팀장인 여전사로서맹활약하는 현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고단한 여행과 위험한 재난 현장에서 돌아와 한숨 돌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 그렇게 다 털어놓고나니 알 수 있었다. 세상과 나를 움직...
- 이야기그릇
- 2009/10/03 13:14
천길 벼랑 끝 100미터 전.하느님이 날 밀어내신다. 나를 긴장시키려고 그러시나?10미터 전 계속 밀어내신다. 이제 곧 그만두시겠지.1미터 전. 더 나아갈 데가 없는데 설마 더 미시진 않을 거야.벼랑 끝. 아니야, 하느님이 날 벼랑 아래로 떨어뜨릴 리가 없어.내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너무나 잘 아실 테니까.그러나, 하느님은벼랑 끝자락에 간신히 서 있는...
- 글 읽기 2
- 2009/07/11 23:44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푸른숲, 2005.이야기인즉 작년에 한정된 구호 자금 때문에 한 말은 씨를 배분하고 그 옆 마을은 주지 못했단다. 안타깝게 비가 오지 않아서 파종한 씨앗은 싹을 틔우지 못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씨를 나누어준 마을 사람들은 씨를 심어놓았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수확기까지 한 ...
1



최근 덧글